피부 보정한 여권 사진, 발급도 입국도 거절될 수 있습니다

잔여기간이 부족해서만 입국이 거절되는 것은 아닙니다. 여권 사진이 규정에 맞지 않아도 막힙니다.

포토샵으로 피부를 매끈하게 하거나 눈을 키운 사진은 여권 발급 자체가 거부됩니다. 운 좋게 발급됐더라도 도착국 심사에서 본인과 사진이 다르다고 보고 입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. 컬러렌즈를 끼고 찍은 사진도 규정 밖입니다.

여권 사진은 보정 없이, 안경·렌즈 규정을 지켜 찍는 것이 안전합니다.

여권 사진 규격

외교부 기준은 국제민간항공기구(ICAO) 규격을 따릅니다. 신청일 전 6개월 이내에 모자 없이 찍은 천연색 상반신 정면 사진이어야 하고, 실물과 같아야 합니다. 포토샵·필터·AI로 고치거나 만든 사진은 허용되지 않습니다.

자세한 예시와 반려 사례는 외교부 여권 사진 규격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온라인 여권사진 검증 사용 방법

접수 전에 외교부 사이트에서 사진 파일이 규격에 맞는지 미리 볼 수 있습니다. 참고용이며, 여기서 적합이 나와도 창구 심사에서 반려될 수 있습니다.

  1. 온라인 여권 사진 검증 페이지를 엽니다.
  2. ‘찾아보기’로 사진 파일을 올립니다. JPG·JPEG·PNG, 500KB 이하. 권장 크기는 413×531픽셀입니다.
  3. 보안문자를 입력한 뒤 ‘여권 사진 검증 요청’을 누릅니다.
  4. 적합 또는 부적합 안내를 확인합니다. 오류가 나면 파일 크기와 픽셀 범위를 다시 맞춥니다.

온라인 여권사진 검증하기

사진관에서 다시 찍기엔 가격도 시간도 아깝습니다

여권사진 가격을 생각하면 규정에 안 맞는 사진을 다시 찍는 일이 비용으로도, 시간으로도 아깝습니다. 그래서 요즘은 앱으로 무료 여권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습니다. 집에서 규정 크기에 맞춰 찍고, 보정 없이 바로 쓸 수 있습니다.

플레이스토어의 셀프 여권사진 앱은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. 다시 사진관에 가기 전에 먼저 받아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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